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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티ㆍ잠뜰 최초 동시 인터뷰… 게임 크리에이터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16 11:05
2017년 2월 16일 11시 05분
입력
2017-02-16 09:07
2017년 2월 16일 09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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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에게는 이미 대통령, 40대에게는 인지도 1위인 인물이 있다.
새로운 대선 후보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다. 바로 게임 크리에이터 계의 독보적인 선두주자 도티와 잠뜰 얘기다.
PC게임으로 유명한 ‘마인크래프트’ 중계로 10대들에게는 대통령으로 불리는 인물이 바로 도티다. 그런 도티가 역량을 알아보고 본격적으로 인도한 인물이 또한 잠뜰이다.
초등학생 대부분이 도티와 잠뜰 영상을 '보고 또 보고'를 반복하며 40대 부모에게는 비록 애증을 선사했지만 덕분에 인지도는 1위가 됐다.
실제로 한 엄마는 오프라인 행사에서 도티를 보고 "아니 내가 우리 아들을 어떻게 11년을 키웠는데 엄마보다 도티가 더 좋다고 하는지 황당하다"는 하소연을 하기도 했단다.
도티는 게임방송의 성공을 내다보고 본격적인 사업을 위해 회사를 차렸다. 그것이 바로 샌드박스네트워크다.
도티 나희선 씨(32)와 잠뜰 박슬기 씨(23)를 샌드박스 스튜디오에서 만났다.
이들은 초등학생들이 많이 꼽았던 '대통령', '과학자' 등의 식상한 장래 희망을 '크리에이터'로 바꾸는데 혁혁한 공을 세우기도 했다.
오랜 방송 경력으로 그들만의 '만담'도 즉석에서 만들어내는 이들을 보면서 새삼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또한 이들과의 만남으로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 입장에서 도티와 잠뜰을 재평가(?)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아울러 이들이 무작정 '크리에이터'를 원하는 어린 친구들에게 조언하는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었다.
도티와 잠뜰과의 유쾌한 인터뷰는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다.
영상= 정영준 기자, 성세영 PD, 이지형 PD
동아닷컴 김동석 기자 kimgiz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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