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朴대통령 변호인 서석구 “특검, 이재용 22시간 조사 탄압적…인권유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20 19:59
2017년 1월 20일 19시 59분
입력
2017-01-20 19:57
2017년 1월 20일 19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박근혜 대통령 대리인 서석구 변호사는 “특검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22시간 동안 조사한 것은 인권 유린”이라고 주장했다.
서석구 변호사는 20일 TV조선 ‘박종진 라이브쇼’에 출연해 “이렇게 잠도 안 재우고 받아내는 진술은 탄압적이다. 그래서 증거로선 가치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법적으로 48시간 조사할 수 있도록 보장된 것 아니냐’는 지적에 서석구 변호사는 “(앵커의)인권 의식이 한심하다”며 “이재용 회장의 인권도 고려해야 한다. 22시간을 잠도 안 재운 건 고문 아니냐”고 말했다.
서석구 변호사는 또 “특검 구성 자체가 검사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한다는 걸 규정된 건데, 그걸 위반하고 야당 추천 특검을 구성했으니 국회 스스로 법률을 중대하게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센강 수영’ 논란에…佛 “수영장 20개 규모 물탱크에 폐수 빨아들여 수질 개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바이든, “절실해진 트럼프 성경 읽기 시작” 연례 만찬서 조롱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국민의힘 ‘비윤’ 김도읍 “원내대표 출마 안 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