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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다니엘 헤니 영화 같은 싱글 라이프에…시청률 8%대 회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17 15:20
2016년 12월 17일 15시 20분
입력
2016-12-17 15:16
2016년 12월 17일 15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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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다니엘 헤니의 영화 같은 싱글 라이프가 공개돼 시청자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시청률도 8.0%로 상승하며 8개월 만의 8%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는 8.0%(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 분에 비해 0.9%p 상승한 것이다.
특히 최근 6~7%대에 머무르던 시청률이 지난 4월29일 방송 분 이후 8개월만에 8%대로 뛰어올라 의미가 있다.
한편 지난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다니엘 헤니의 미국 LA 생활이 전파를 탔다.
다니엘 헤니가 소개한 그의 LA 저택은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할 만큼 아름다웠다.
그는 “이 집을 샀을 때 나이든 독일 여성분이 주인이었다. 그래서 색깔도 할머니 느낌이었고 모든 게 오래 됐다”면서 자신 취향의 리모델링을 통해 지금의 집을 완성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반려견 망고와의 즐거운 시간을 공개하고 “망고는 여의도가 고향이라 한국말만 듣는 고집쟁이”라고 웃는가 하면, 집 안에 있는 헬스장에서 자기관리에 힘쓰는 모습도 공개했다.
또 현재 미국에서 방영 중인 CBS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촬영 현장도 공개했다.
그는 과거 캐스팅 제의가 왔을 때는 두 차례나 출연을 거절했지만 배우 게리 시나이즈의 전화 설득 덕에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며 “전세계에 동양남자이자 한국남자가 카리스마가 있고 섹시하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다양한 모습과 다양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한 다니엘 헤니는 “사실 전 평범한 사람”이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운이 좋게 한국 팬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면서 “좋은 시나리오 있으면 한국 가서 하고 싶다”는 말로 앞으로의 활동을 예고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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