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20대 여교사 성폭행 혐의 주민들 “여교사 챙겨주려고 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04 16:49
2016년 6월 4일 16시 49분
입력
2016-06-04 16:37
2016년 6월 4일 16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대 여교사 성폭행 사건.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사진=동아일보DB
20대 초등학교 여교사가 학부형 등 마을 주민 3명에게 성폭행·추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피의자들이 “교사를 챙기려 했다”는 진술을 내놨다.
4일 목포경찰서에 따르면 여교사 A씨를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사전 구속영장이 신청된 B씨 등 3명은 이같이 진술하며 “우발적 범행”을 주장했다.
하지만 경찰은 이들이 의도적으로 A씨에게 술을 마시게 하고 성폭행 또는 추행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공모 여부 등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피의자들은 지난달 22일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A씨와 합석해 술자리를 겸한 식사를 마친 후 취한 A씨를 데려다 준다며 관사로 따라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의자 3명 중 2명은 성폭행 사실을 인정했으며, 1명은 추행만 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술에 취한 피해자를 식당에서 관사까지 데려다 준 후 범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는 B(49)씨는 식당에서 술을 마실 때부터 A씨에게 가벼운 이불을 덮어주는 등 A씨를 챙기려 했다고 주장했다.
C(35)씨는 식당에 놓고 온 A씨의 휴대전화를 갖다 주려 관사로 찾아갔다고 주장했고, D(39)씨도 “교사에게 무슨 일이 생길지도 모르니 챙겨보라는 B씨의 말을 듣고 관사로 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B씨 등 피의자 3명에 대한 사전구속영장 발부 여부는 이날 오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전남도교육청 관계자는 “낙도 오지에 근무하는 여교사 거주 실태 등을 점검하고 현지 의견 등을 수렴해 문제점과 보완해야 할 점 등을 파악, 개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대통령 자리 앉을뻔한 정의선…“야망 있으시네” 빵 터져
2
“너도 데려가겠다” 처음 본 18세 소녀 붙잡고 지하철 뛰어든 20대男
3
54세 네덜란드 왕비, 사격에 행군까지…군 입대 이유는[지금, 이 사람]
4
고기 먹어야 100세까지 산다? 최신 연구가 말한 ‘진짜 조건’[노화설계]
5
‘표지석 훼손’ 일베 합성사진 때문에…故이해찬 묘역 CCTV 설치
6
운동의 개념이 바뀌었다…‘계단 오르기’가 최고인 이유[노화설계]
7
“날 무시하고 창피줬어” 女동창 가족에 칼 휘두른 16살
8
李 “예외적 필요” 요구에도…與, 검사에 보완수사권 안 준다
9
쿠팡 정보유출 추가 확인…16만5000여 계정 전번-주소 등
10
빛으로 암세포 죽인다…고려대 연구팀 ‘광 치료’ 기술 개발
1
李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 주거용 아니면 안하는 게 이익”
2
장동혁 “재신임, 정치생명 걸고 요구하라…全당원 투표 따를것”
3
박근혜 달성군 사저, ‘가세연’에 가압류 당해
4
“베트남 처녀 수입해 농촌 총각 장가” 진도군수 발언 논란
5
[송평인 칼럼]사법을 입법으로 착각하는 법관들
6
박근혜 달성 사저, ‘가세연’ 김세의 등에 가압류…10억 안갚아
7
李 “예외적 필요” 요구에도…與, 검사에 보완수사권 안 준다
8
‘친한계 숙청설’ 돌던 당협위원장 교체, 장동혁 칼 거뒀다
9
다주택자 53% “양도세 중과유예 종료 잘했다”
10
오세훈 “張, 실망스럽다” vs 장예찬 “吳, 시장직 걸 자신 있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대통령 자리 앉을뻔한 정의선…“야망 있으시네” 빵 터져
2
“너도 데려가겠다” 처음 본 18세 소녀 붙잡고 지하철 뛰어든 20대男
3
54세 네덜란드 왕비, 사격에 행군까지…군 입대 이유는[지금, 이 사람]
4
고기 먹어야 100세까지 산다? 최신 연구가 말한 ‘진짜 조건’[노화설계]
5
‘표지석 훼손’ 일베 합성사진 때문에…故이해찬 묘역 CCTV 설치
6
운동의 개념이 바뀌었다…‘계단 오르기’가 최고인 이유[노화설계]
7
“날 무시하고 창피줬어” 女동창 가족에 칼 휘두른 16살
8
李 “예외적 필요” 요구에도…與, 검사에 보완수사권 안 준다
9
쿠팡 정보유출 추가 확인…16만5000여 계정 전번-주소 등
10
빛으로 암세포 죽인다…고려대 연구팀 ‘광 치료’ 기술 개발
1
李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 주거용 아니면 안하는 게 이익”
2
장동혁 “재신임, 정치생명 걸고 요구하라…全당원 투표 따를것”
3
박근혜 달성군 사저, ‘가세연’에 가압류 당해
4
“베트남 처녀 수입해 농촌 총각 장가” 진도군수 발언 논란
5
[송평인 칼럼]사법을 입법으로 착각하는 법관들
6
박근혜 달성 사저, ‘가세연’ 김세의 등에 가압류…10억 안갚아
7
李 “예외적 필요” 요구에도…與, 검사에 보완수사권 안 준다
8
‘친한계 숙청설’ 돌던 당협위원장 교체, 장동혁 칼 거뒀다
9
다주택자 53% “양도세 중과유예 종료 잘했다”
10
오세훈 “張, 실망스럽다” vs 장예찬 “吳, 시장직 걸 자신 있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빛으로 암세포 죽인다…고려대 연구팀 ‘광 치료’ 기술 개발
‘관악구 피자가게 칼부림 살인’ 김동원 1심 무기징역
고기 먹어야 100세까지 산다? 최신 연구가 말한 ‘진짜 조건’[노화설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