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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등산 나선 60대 여성, 서울 수락산 등산로 입구서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29 15:51
2016년 5월 29일 15시 51분
입력
2016-05-29 15:44
2016년 5월 29일 15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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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락산 등산로 입구에서 6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29일 오전 5시 30분께 서울 노원구 상계동 온곡초등학교 뒤편 수락산 등산로 입구에서 등산복 차림 여성 A(64)씨의 시신이 발견됐다. 시신 목 앞쪽에는 흉기로 수차례 찔린 흔적이 있었다.
A씨는 평소 등산을 자주 다녔으며 이날은 혼자 등산에 나섰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황상 A씨가 누군가에게 살해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시신이 이곳에 놓이게 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또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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