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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명상]冥想
동아일보
입력
2016-01-29 03:00
2016년 1월 2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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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은 마음의 약이다.
자리에 앉아 내가 누구이고 세상이 무언지 생각해 보자.
마음의 평화가 세상의 잡념을 떨쳐낸다.
때가 벗겨지니 뿌리는 단단해져간다.
그 약에 내가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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