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예은 “잔인한 ‘식스틴’, JYP답지 않아”…박진영 심사기준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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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5월 6일 09시 58분


식스틴 박진영. 사진=엠넷 ‘식스틴’ 방송화면 캡쳐
식스틴 박진영. 사진=엠넷 ‘식스틴’ 방송화면 캡쳐
원더걸스 예은 “잔인한 ‘식스틴’, JYP답지 않아”…박진영 심사기준 들어보니

JYP의 서바이벌 걸그룹 프로젝트 ‘식스틴’이 베일을 벗은 가운데 JYP 소속의 가수 수지, 선미, 예은 조권이 깜짝 등장했다.

5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식스틴(SIXTEEN)’ 1회에서는 JYP 엔터테인먼트의 새 걸그룹 ‘트와이스’(Twice)의 멤버를 발탁하는 데뷔 프로젝트가 첫 선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JYP 소속의 걸그룹인 미쓰에이의 수지, 원더걸스의 예은, 가수 선미가 등장해 ‘식스틴’ 멤버들의 치열한 서바이벌을 모습을 본 소감을 밝혔다.

먼저 ‘식스틴’에 대해 수지는 “무섭다”며 그저 웃었고 이어 선미는 “‘식스틴’ 멤버들은 정말 답답할 것 같다. 나는 지금 하라고 하면 못 할 것 같다”고 답했다.

또 예은은 “이런 서바이벌은 JYP답지 않다. 우리 회사가 원래 이렇게 잔인하지는 않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날 프로듀서 박진영은 ‘식스틴’에 대해 “다른 회사와 기준이 다를 것이다. 재미있는 건 내가 누구를 뽑을지 나도 모른다는 거다”고 말했다.

이어 등장한 2AM 조권은 “(박진영은) 알 수 없는 분이다”고 말했고 예은은 “그냥 꽂히는 사람?”이라며 박진영의 기준에 대해 잘 모르겠다고 입을 모았다.

박진영의 심사 하에 JYP의 차세대 걸그룹 후보생 7명과 그들의 자리를 쟁취하려는 연습생 9명의 대결을 담은 프로그램인 ‘식스틴’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식스틴 박진영. 사진=엠넷 ‘식스틴’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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