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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외국구조팀 나가도 된다, 사실상 구조작업 막바지…이재민 대책 시급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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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5 17:37
2015년 5월 5일 17시 37분
입력
2015-05-05 05:00
2015년 5월 5일 05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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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외국구조팀
지난달 25일 발생한 네팔 대지진 현장의 구조 작업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 가운데 네팔 당국이 네팔 내의 외국구조팀에게 나가도 된다고 전했다.
네팔 당국은 참사 후 8일 만에 생존자가 구조되는 기적도 있었지만 이제는 이재민 대책이 더 시급한 문제라면서 생존자 구출작업을 끝낼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네팔에 있는 외국구조팀이 나가도 된다는 것.
락시미 다칼 네팔 내무부 대변인은 네팔에서 구조작업을 진행 중인 외국구조팀에 이제 나가도 된다며 남은 구조와 수색 작업은 네팔 측이 맡겠다고 통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람 샤란 마하트 네팔 재무장관도 “당면한 문제는 50만 명에 달하는 이재민에 거처를 마련해주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기가 두 달이 채 안 남았고, 몬순 전 폭우도 이미 내리기 시작했다"며 텐트나 생필품 등을 이재민에 공급하지 않으면 또 다른 재난을 맞게 될 것”이라고 알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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