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가희, 강균성 주사 폭로? “팬티바람에 벽타기+물쇼” 실생활 40배 돌+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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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5월 4일 10시 02분


복면가왕 가희.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쳐
복면가왕 가희.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쳐
‘복면가왕’ 가희, 강균성 주사 폭로? “팬티바람에 벽타기+물쇼” 실생활 40배 돌+아이?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가희가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과거 그룹 노을의 멤버 강균성의 실생활 모습을 폭로한 일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달 2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강균성과 함께 출연한 가희는 “10년지기 강규성은 ‘돌 플러스 아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가희는 “강균성의 실생활 모습은 방송에 나오는 모습의 40배 쯤 된다”며 “팬티바람까지 봤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해 강균성은 “내가 술을 잘 안 마시는데 친한 친구들이랑 술을 먹다가 상의를 탈의했다. 그때 흥분한 친구가 내 팬티를 바지 위로 끌어올린 적이 있다. 팬티가 그렇게까지 늘어나는 줄 몰랐다”고 해명했으나 이를 듣던 가희는 “진실은 균성이가 방방 뛰며 벽을 타더니 물쇼를 하고 바지까지 벗은 것”이라고 깜짝 폭로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가희는 다른 도전자들과 함께 3대 가왕자리를 놓고 경연을 펼쳤다.

이날 1라운드 대결에서 ‘마스카라 번진 야옹이’로 등장한 가희는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과 듀엣 무대를 꾸몄으나 탈락, 이후 개정된 룰에 따라 솔로곡을 부를 기회를 얻었다. 이어진 솔로무대에서 가희는 변진섭의 ‘너에게로 또 다시’를 선보였고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체가 드러난 후 가희는 “편견 없이 정말 제 노래를 들어주실 수 있겠구나 싶어 용기 내 나오게 됐다”며 “가희 하면 춤밖에 없지 않나, 노래를 한다고 하면 ‘가희가 노래를 해?’라는 반응이 대다수다. 내 목소리를 아는 사람도 없을 것이다. 내가 바라는 것은 하나다. 가희가 노래를 참 잘하는 사람도 아니고, ‘가희가 노래도 할 줄 아네?’ 이 정도만이라도 됐으면 좋겠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복면가왕 가희.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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