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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장도연 유병재 ‘오늘 집에 들어가지마’ 19금 상황극…“갈까?” 깜짝+화들짝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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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8 14:30
2015년 4월 8일 14시 30분
입력
2015-04-08 14:25
2015년 4월 8일 14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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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 유병재.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가수 겸 방송작가 유병재와 개그우먼 장도연이 ‘택시’에서 입담을 뽐냈다.
8일 0시 20분 방송한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장도연과 유병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도연과 유병재는 ‘오늘 집에 들어가지마’라는 주제로 연애 상황극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유병재가 먼저 장도연에게 “어떡할래?”라고 묻자 장도연은 “뭘 어떻게 해? 무슨 말이야?”라고 되물었다.
유병재는 부끄러움에 “어떡할래?”라는 말만 되풀이하다 이내 “갈까?”라고 말했다. 이에 장도연은 “네가 돈 내면”이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도연은 또 “남자들에게 은밀한 제안을 받은 적이 있냐”는 MC의 질문에 “(제안을)받아본 적 있다. 29세 전에 그런 제의가 있었다”고 답했다.
이어 장도연은 “그때는 무섭더라. 방송 일도 하고 있고 겁도 많아서 ‘들어가세요’라고 말하며 보냈다. 이제는 대화나 한번 나눠보자는 마음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날 ‘택시’는 ‘극한직업, 웃겨야 산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장도연 유병재.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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