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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순간 내 감정, 그대로 표출… 죄송해” 공식 사과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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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6 10:20
2015년 3월 6일 10시 20분
입력
2015-03-06 10:03
2015년 3월 6일 1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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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동아닷컴DB
‘이태임 공식 사과’
배우 이태임이 욕설 논란에 공식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태임은 소속사 어니언매니지먼트그룹을 통해 “예원 씨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지난 5일 밝혔다.
그는 욕설 논란이 제기된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와 관련해 “지난달 24일 화요일 늦은 오후 촬영을 위해 제주도 바닷가에 이재훈 선배님과 잠수 장면을 촬영 하던 도중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다시 바닷속으로 들어가기 전에 예원 씨가 먼저 나에게 말을 걸었던 건 사실이다. 처음 만난 분이었기에 나를 걱정해주는 친근한 말처럼 들리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태임은 예원에게 욕설을 한 것에 대해 “상처를 줘서 미안하다. 그 순간 느껴지는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해서는 안되는 말을 내뱉은 나 자신이 후회스러우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한편 예원은 이태임의 공식 사과에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계실 선배님께서 용기를 내 먼저 사과를 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태임 선배님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할 것”이라며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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