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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어청도 앞바다 선박 추돌사고, 인명피해는? “전원 구조”…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 중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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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5 09:43
2015년 3월 5일 09시 43분
입력
2015-03-05 09:42
2015년 3월 5일 0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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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군산 어청도 앞바다 선박 추돌사고/MBC 방송화면 캡쳐
‘군산 어청도 앞바다 선박 추돌사고’
전라북도 군산 어청도 근해에서 선박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5일 군산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4일 오후 11시 15분께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 서쪽 15㎞ 해상에서 항해 중이던 화물선 A호(4433t)가 침몰해있던 모래채취선 B호를 추돌했다.
당시 A호에는 중국인 선원 18명이 타고 있었으며 추돌 직후 구명정으로 탈출한 선원 9명은 인근을 항해 중이던 화물선에 의해 11시42분께 구조됐다.
또 나머지 선원 9명은 A호 갑판 상에 대기하고 있다가 5일 새벽 0시 23분께 해경 경비함에 의해 구조됐다.
한편, 군산해경안전서는 A호가 1월 7일 침몰해 선수 부위만 물 위로 남아있던 모래채취선 B호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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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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