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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2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 중국인 71명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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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3 09:12
2015년 3월 3일 09시 12분
입력
2015-03-03 09:10
2015년 3월 3일 0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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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2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사진=동아일보DB)
‘빌 게이츠 2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에 등극했다.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지난 2일(한국시각) 발표한 ‘2015 세계 부호’ 리스트에 따르면 빌 게이츠의 자산은 지난해 32억 달러 늘어난 792억 달러(87조 2200억 원)로 세계에서 가장 부자다.
빌 게이츠는 지난해 11월에 15억 달러어치의 마이크로소프트 주식을 자신이 만든 재단에 기부하고도 2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에 오른 셈이다.
또 게이츠는 최근 21년 동안 15번 세계 1위를 차지하게 됐다.
2위는 멕시코의 통신재벌 카를로스 슬림이 차지했고 한국의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지난해보다 8계단 낮아진 110위를 기록했다.
올해 억만장자 명단은 모두 1926명으로 역대 가장 많았으며, 새로 포함된 290명 가운데 중국인이 71명에 달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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