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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시리아 기독교도 29명 석방… ‘법원도 있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2 09:07
2015년 3월 2일 09시 07분
입력
2015-03-02 09:05
2015년 3월 2일 0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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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시리아 기독교도 29명 석방
‘IS, 시리아 기독교도 29명 석방’
IS(이슬람국가)가 시리아 북부에서 납치한 기독교도 220명 중 29명을 석방한 것으로 전해진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2일(한국시각) “IS 자체 법원이 납치된 시리아 기독교도 29명을 석방하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석방되지 않은 나머지 기독교인은 IS가 설치한 이슬람 율법 법원에 넘겨져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IS는 지난달 23일 시리아 하사카주 북서지역 탈타미르의 마을 11곳에서 소수 기독교 종파인 아시리아 기독교도 220명을 납치했다.
일각에선 IS에 납치된 아시리아 기독교도가 262명이라는 주장도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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