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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감각남녀’ 출연… 수지 아닌 ‘신세경과 호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8 12:44
2015년 2월 28일 12시 44분
입력
2015-02-27 15:54
2015년 2월 27일 15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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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신세경. 동아닷컴DB
‘감각남녀 박유천’
배우 박유천, 신세경이 SBS 새 수목드라마 ‘감각남녀’ 출연한다.
SBS 측은 지난 27일 한 매체를 통해 “박유천과 신세경이 ‘감각남녀’에서 호흡을 맞춘다. 조만간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드라마 ‘감각남녀’는 웹툰 ‘냄새를 보는 소녀’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과 감각을 잃은 태호와 이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초감각을 가지고 있는 오초림의 이야기를 다룬다.
극중 박유천이 맡은 태호 역은 형사이며 극도로 무감각한 사람이다.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었고 본인도 코마 상태로 중환자실에 있다가 3일 만에 기적적으로 깨어난다. 하지만 이후 감각기관 이상으로 후각과 미각을 잃었고 신경 이상으로 통증을 느끼지 못하게 된다.
신세경이 맡은 오초림은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성격이지만 불의를 보면 못 참는다. 약자에게 약하고 강자에게 강하다. 박유천을 만나며 새로운 상황에 빠진다.
앞서 오초림 역에는 미쓰에이 수지가 물망에 오른 바 있다.
한편 새 수목드라마 ‘감각남녀’는 ‘하이드 지킬, 나’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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