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전 국민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 전개

순국선열 추모 및 애국정신 함양을 위한 태극기 전달식 실시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윤홍근 회장(왼쪽), 행정자치부 정재근 차관(가운데)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회장 윤홍근)가 26일(화) 오후 2시 광화문 중앙광장(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광복 70주년과 제96주년 3ㆍ1절을 맞아 ‘전 국민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 날 캠페인에서는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윤홍근회장을 비롯해 행정자치부 정재근차관, 새마을중앙회장, 자유총연맹총재, 새마을금고중앙회장등이 함께 참석하여 태극기 전달식 및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 전국 시ㆍ도 및 시ㆍ군ㆍ구 협의회, 읍ㆍ면ㆍ동 위원회에서 지자체 등과 연계 협력해 동시 실시되어, 온 국민이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하루가 되도록 하였다.

뿐만 아니라 캠페인을 통해 조국에 헌신했던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통일미래연대(새터민으로 구성) 최현준대표 외 임직원이 캠페인에 동참하여 나라사랑의 뜻을 함께 했다.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윤홍근 회장이 태극기 달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윤홍근 중앙회장은 “순국선열에 대한 추모와 애국정신 함양을 위해 개최한 전국민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이 성황리에 개최되어 기쁘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해 국민들의 애국정신 함양을 위해 애쓰겠다” 고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중앙회는 국민운동단체로서 1989년 설립이후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으로 안전문화정착을 위한 범국민 의식개혁 운동에 앞장서 왔으며, `15년 핵심전략사업으로 국민행복지킴이 양성 및 전국회원 100만 시대를 추진하고 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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