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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맹기용, 남다른 집안…“父, 카이스트 전자과 교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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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6 15:18
2015년 2월 26일 15시 18분
입력
2015-02-26 15:15
2015년 2월 26일 15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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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맹기용’
셰프 맹기용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엄친아’임을 고백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MC 김구라는 “홍익대학교 공과대학 전체 수석이다”며 맹기용을 소개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맹기용은 “대기업으로 많이 빠지지 않나?”라는 질문에 “(공대를) 좋아서 간 게 아니다. 집안 분위기가 그쪽이었다”고 대답했다.
이어 “아버지는 서울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를 수석 졸업하시고 카이스트 전자과 교수가 됐다”며 “어머니와는 교수와 학생으로 만나서 결혼하셨다”고 밝혔다. 또한 “어머니는 카이스트 여성 최초 박사학위를 취득하신 분이다”며 부모님을 소개했다.
맹기용은 “초등학생 때부터 꿈이 요리사였는데 접고 살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맹기용은 “기성용을 닮았다는 소리가 가장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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