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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귀성길 혼잡 예상 시간 ‘18일 오전’, 귀경길은 19일 오후 몰릴 듯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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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0 17:19
2015년 2월 10일 17시 19분
입력
2015-02-10 17:18
2015년 2월 10일 17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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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귀성길 혼잡 예상 시간 ‘18일 오전’, 귀경길은 19일 오후 몰릴 듯
올 설 연휴기간 중 귀성은 설 하루 전인 18일 오전에, 귀경은 설 당일인 19일 오후에 고속도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5일간의 연휴기간으로 인해 귀성 최대 소요시간은 서울→부산 7시간 20분, 서울→광주 6시간 40분으로 예측됐다.
귀경은 부산→서울 6시간 30분, 광주→서울 6시간 등으로 지난해보다 귀성은 약 30분 증가하고, 귀경은 약 20분 감소하는 것으로 예측됐다.
귀성길은 설 하루 전인 18일 오전에, 귀경길은 설날인 19일 오후에 고속도로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설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2.17~2.22) 동안 총 이동인원은 3354만 명, 1일 평균 559만 명이고 고속도로 교통량은 1일 평균 372만대로 예측되며, 10명당 8명꼴로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조사됐다.
총 이동인원은 지난해(2천898만 명)보다 15.7%(456만 명) 증가하고 하루 평균 이동인원은 작년(580만 명)보다 3.6%(21만 명)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설날은 연휴 기간 가운데 가장 많은 703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용 교통수단은 승용차가 85.3%로 가장 많고 고속·시외·전세버스 10.3%, 철도 3.5%, 항공기과 여객선이 각각 0.6%와 0.3%로 조사됐다.
정부는 이번 특별교통대책기간에 1일 평균 철도 70회, 고속버스 1천887회, 항공기 25편, 여객선 142회를 증회하는 등 수송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감시카메라를 탑재한 무인비행선 4대를 띄워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갓길차로 위반 차량을 단속한다.
한편, 설 귀성길 혼잡 예상 시간 소식에 누리꾼들은 “설 귀성길 혼잡 예상 시간, 많이 분산되네”, “설 귀성길 혼잡 예상 시간, 안밀렸으면 좋겠다”, “설 귀성길 혼잡 예상 시간, 명절이구나 이제” 등의 의견을 보였다.
사진 l 국토교통부 (설 귀성길 혼잡 예상 시간)
설 귀성길 혼잡 예상 시간, 설 귀성길 혼잡 예상 시간, 설 귀성길 혼잡 예상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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