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미생’ 강하늘 “독특한 집착 두 가지, 술과 향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9 16:12
2014년 12월 29일 16시 12분
입력
2014-12-29 16:09
2014년 12월 29일 16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하늘. 사진 = tvN 제공
강하늘
배우 강하늘이 자신의 독특한 집착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동네형들’ 코너에는 배우 강하늘과 가수 뮤지가 출연했다.
이날 강하늘은 “술에 좀 집착한다. 술을 굉장히 좋아한다. 술을 버리는 걸 못 참는다”고 밝혔다.
이어 “향기에도 집착한다. 집에 들어가면 집에서 향기가 나야한다”라며 “집에 항상 향초나 디퓨져를 켜 놓고 나간다”고 밝혔다.
강하늘은 “처음 혼자 살기 시작했을 때 남자 냄새가 좀 나서 ‘아, 이게 혼자 사는 사람 냄새구나’ 생각했다. 그 때부터 향에 집착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강하늘은 최근 종영한 tvN 금토드라마 ‘미생’에서 신입사원 장백기 역으로 열연했다.
강하늘. 사진 = tvN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하루 한 알’로 더 편하고 싸게… 비만 치료제 시장, ‘먹는 약’ 경쟁
8500만 원 친구 돈 낚아챈 40대, 검거 후 “장난이었다”
[단독]‘얼굴 없는 천사’ 늘었다… 익명 기부 5년새 최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