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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뉴 유닛’ 커튼뒤서 팔짱낀 손은 누구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4 16:47
2014년 11월 4일 16시 47분
입력
2014-11-04 16:12
2014년 11월 4일 16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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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일 ‘뉴 유닛’의 두 번째 멤버는 바비(BOBBY)로 드러났다.
YG는 4일 오후 2시 YG 공식 블로그를 통해 11일 출격할 ‘뉴 유닛’ 두 번째 주인공 바비 이미지를 공개했다.
YG는 앞서 3일 ‘뉴 유닛’ 첫 번째 멤버인 이하이를 공개한 바 있다. 이번 티저 이미지는 당시 공개된 이미지에서 커튼이 조금 더 걷힌 모습이다.
바비는 이하이의 손을 잡은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바비는 입에 막대과자 두 개를 물고 있는 데, 이들의 데뷔일인 11월 11일이 ‘빼빼로 데이’인 것을 노린 것으로 보인다.
아직 걷히지 않은 커튼 뒤로는 또 다른 멤버가 바비의 팔을 붙잡고 있어 남은 멤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게 했다.
한편 바비는 지난 해 서바이벌 오디션 엠넷 ‘윈(WIN:Who Is Next)’에서 B팀의 멤버로 얼굴을 알렸으며 당시 남다른 끼와 재능을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바비는 YG의 새 보이그룹 아이콘(iKON)의 멤버로 데뷔를 앞두고 있으며 서바이벌 프로그램 ‘믹스앤매치(MIX & MATCH)’에서 뛰어난 실력으로 주목 받고 있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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