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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평창 대회...편안한 경기 할수 있는 환경 만들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4 14:38
2014년 11월 4일 14시 38분
입력
2014-11-04 13:57
2014년 11월 4일 13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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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사진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피겨여왕’ 김연아(24)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 위촉 소감을 전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조양호)는 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김연아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김연아는 “홍보대사 역할을 맡겨주셔서 영광”이라며 “동계 스포츠인이자 더 나아가 한국인으로서 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연아는 “3년 전 대회 유치를 위해 활동했던 일들이 어제처럼 생생하게 느껴진다”라며 “평창이 올림픽 개최지로 발표되는 순간의 기억이 아직 남아있는 것 같다”고 회상했다.
김연아는 지난 2009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당시 홍보대사로 활약한 바 있으며, 2011년 남아공 더반에서 동계올림픽 개최지 선정 프리젠테이션에 참여하기도 했다.
또 김연아는 “홍보대사로서 대회를 널리 알리고 선수들이 편안한 경기를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4 소치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은퇴한 김연아는 자신이 참가한 모든 대회에서 3위 이내에 입상하는 여자 피겨 사상 최초 올포디움(All Podium)이라는 눈부신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또한 올림픽(2010년) 세계선수권(2009년, 2013년) 4대륙선수권(2009년) 그랑프리 파이널(2006년, 2007년) 등 4대 국제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해 세계적인 피겨여왕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김연아. 사진 =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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