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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짱’ 명칭 왜이래? ‘리심’·‘굉음의 일격’이 된 이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02 16:59
2014년 4월 2일 16시 59분
입력
2014-04-02 16:57
2014년 4월 2일 1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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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짱 8화 업데이트'
"뼈와 살을 분리시켜주마" "애로사항이꽃 피겠구나" "하지만 드라군이 출동하면 어떨까. 드.라.군" 등 인터넷 유행어를 선도해온 만화가 김성모의 '롤짱'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일 오후 '롤짱'은 포털사이트 인기 검색어에서 내려올 줄을 모르고 있다.
이는 전날 밤 공개된 웹툰 '롤짱' 8화 때문. 인기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을 소재로 한 '롤짱' 8회에서 주인공 '강건마'가 롤의 게임 속 캐릭터인 '리심'의 힘을 받아 실전에서 기술을 쓰는 등 김성모만의 독특한 발상이 눈길을 끌었다.
김성모 작가는 롤짱의 모티브가 된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측과 논의한 결과 게임의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는 수준에서 내용을 전개시키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캐릭터의 이름을 수정했다. 강건마의 챔피언 리신의 경우는 '리심'으로, 고도수의 챔피언 '티모'는 '타모'로, 배인숙의 챔피언 '베인'은 '배인', 융가리의 챔피언 '마스터 이'는 '미스터 이'로 바뀌었다.
8화에서 강건마가 사용한 기술 '굉음의 일격'은 게임 내에서는 리신이 사용하는 '공명의 일격'이다.
롤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롤짱, 그동안 간만 보더니 드디어 빅 재미 시작", "롤짱, 강건마 자기 복제가 심함", "롤짱, 이것이 성모갑의 힘" 등의 의견을 보였다.
'롤짱'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에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연재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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