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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연습하던 곳과 빙질 많이 달라…오늘까지도 적응 힘들었다”
동아닷컴
입력
2013-12-07 00:56
2013년 12월 7일 00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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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의상/디시인사이드 피겨갤러리
김연아 “연습하던 곳과 빙질 많이 달라…오늘까지도 적응 힘들었다”
‘피겨여왕’ 김연아(23)가 올림픽 시즌 첫 대회에서 멋진 연기를 펼쳤다.
김연아는 6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돔 스포르토바 빙상장에서 열린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쇼트프로그램에서 73.37점을 받아 중간순위 1위에 올랐다.
김연아는 쇼트프로그램 연기가 끝난뒤 이어진 인터뷰에서 “빙질이 연습하던 곳과 많이 달라서 오늘까지도 적응이 힘들었다”고 밝혔다.
또 김연아는 연기 중 있었던 한차례 실수에 대해선 “가장 쉬운 점프였는데 놓쳤다. 점프할때 몸이 너무 붕 떠서 뒤로 넘어갔다”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연아는 나머지 고난도 점프들을 멋지게 소화해 완벽에 가까운 무대를 보여줬다.
김연아는 “실수는 했지만 그래도 잘 마무리 한 것 같다. 프리도 집중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사진=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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