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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동아일보] 나른한 입맛을 깨우는 ‘매운 홍합볶음’
우먼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5-03 11:48
2013년 5월 3일 11시 48분
입력
2013-05-02 11:15
2013년 5월 2일 1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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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이 없고 매콤한게 당기는 날에는 가격도 맛도 착한 일등 재료 홍합을 활용 해 보자. 남은 홍합볶음 우동이나 소면을 비벼먹거나 볶음밥을 하기에도 좋다.
재료 준비하기
홍합 200g, 대파 1/4대,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4개, 마늘 2쪽, 식용유 1큰술, 청주 1큰술, 다진 생각 1/3작은술, 고춧가루 1과 1/2큰술, 소금 후춧가루 조금씩
녹말물
녹말가루 2작은술, 물 2작은술
요리하기
1. 홍합은 잔털과 이물질을 떼고 껍데기끼리 비벼가며 씻어 건진다. 대파, 청양고추, 홍고추는 송송 썰고 마늘은 모양을 살려 져며 썬다.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대파와 청양고추, 홍고추, 다진 생각을 노릇하게 볶아 향을 낸다.
2. ①에 깨끗이 씻은 홍합과 청주를 넣고 센 불로 볶는다.
3. 홍합이 입을 벌리기 시작하면 고춧가루로 고루 버무린다.
4.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 뒤 녹말물로 농도를 걸쭉하게 맞춘다.
Question.
홍합볶음이 너무 짜요
Answer.
홍합은 거의 간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의 소금기를 머금고 있지요. 홍합으로 요리할 때는 처음부터 간을 하지 말고, 홍합이 입을 벌리고 염분을 다 뱉어낸 후에 간을 맞추는 게 좋아요.
만원이면 일주일 걱정 끝! ‘만원으로 차리는 일주일 집밥’은···
정리·최정은<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인턴에디터 rebirth324@naver.com>
요리·김영빈
도움주신 곳·알에치코리아 02-6443-8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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