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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동아일보 스타 헤어] 로맨스 가이 주원의 ‘오블리크 댄디컷’ 따라잡기
우먼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3-27 10:45
2013년 3월 27일 10시 45분
입력
2013-03-26 10:52
2013년 3월 26일 1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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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7급 공무원’을 통해 차세대 로코남으로 등극한 주원. 여주인공 김서원(최강희)을 향한 일편단심 애정과 달달한 로맨스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남자답고 터프하지만 때로는 어린 아이 같은 한길로의 매력에 힘을 실어준 일등 공신은 언밸런스한 느낌의 ‘오블리크 댄디컷’!
다가오는 봄, 내 남자의 스타일을 바꾸고 싶다면 주원의 헤어 스타일리스트 영희(컬처앤네이처 청담점 이사)씨의 노하우에 주목할 것.
CUT & COLOR
댄디하지만 장난꾸러기 같은 주원의 헤어 스타일 포인트는 ‘오블리크 댄디컷(Oblique dandy cut)'. 앞머리를 사선으로 언밸런스하게 잘라 전체적인 헤어라인을 강조하는 것이 이 커트의 특징이다.
헤어 컬러는 피부톤이 조금 어둡기 때문에 화사하게 밝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조명과 자연광에 반사빛이 생기도록 세련된 쿠퍼 브라운 컬러를 선택, 밝은 이미지를 더했다.
STYLING TIP
머리 전체의 풍성한 볼륨감을 살리기 위해 가벼운 C컬펌을 시술했다. 부분적인 웨이브는 고데기를 사용해 만들어준다. 마무리로 왁스를 모발 끝에 가볍게 발라 고정력을 높인다.
FOR WHO
모발이 가늘고 숱이 적은 경우, 풍성한 볼륨감을 살리기 좋다. 광대가 두드러질 경우에도 시선을 분산시켜 작은 얼굴을 연출할 수 있다.
에디터·이수영<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swim1020@hanmail.net>
도움주신 곳·컬처앤네이처 02-3444-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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