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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초대’로 엄정화 능가하는 섹시미 대방출 ‘요염의 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12 21:26
2013년 1월 12일 21시 26분
입력
2013-01-12 20:56
2013년 1월 12일 20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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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비가 '초대'로 '불후'에서 우승했다.
12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는 영원한 섹시 디바 엄정화가 전설로 출연해 '엄정화'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초대를 부르게 된 아이비는 무대를 꾸미기 전 "생각보다 떨린다. 의상을 보면 알겠지만 오늘 무리를 해봤다. 도도하고 무심한 듯 섹시한 느낌을 살릴 수 있게 최대한 원곡과 가깝게 편곡했다. 잘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검정색 시스루 의상으로 섹시함을 드러낸 아이비는 엄정화의 '초대'를 재해석하며 엄정화에 견줄만한 섹시 자태를 발산했다.
의상 사이로 보이는 각선미와 매끈한 속살이 관객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비의 무대가 끝나고 엄정화는 "아이비의 무대를 보고 숨을 못 쉬겠더라. 이런 색깔을 낼 수 있는 사람은 나뿐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고 말했다.
이어 엄정화는 "아이비의 '초대'를 보니까 섹시하게 몰고 가는 힘이 이런 노래와 정말 잘 어울는 것 같다. 섹시했다"고 칭찬했다.
아이비 초대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비 초대 섹시하다", "아이비 초대 잘봤다", "아이비 초대 짱", "역시 아이비", "아이비 초대 멋진 무대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불후'에는 아이비 이외에도 유미,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 나르샤, 손호영, 체리필터, 부활 정동하, 스윗소로우, 박현빈, 윤형렬, UV, 틴탑, 투빅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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