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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1000곡’ 정은지, 무대 난입에 마이크 뺏기까지 ‘눈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10 10:53
2012년 9월 10일 10시 53분
입력
2012-09-10 10:36
2012년 9월 10일 10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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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정은지가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정은지는 지난달 26일 SBS ‘도전 1000곡’에 출연해 남다른 가창력을 뽐냈다. 하지만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에이핑크 정은지, 말 많은 도전1000곡 영상’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되며 방송 태도가 도마 위에 올랐다.
‘도전 1000곡’의 코너 중 하나인 달려라 노래방은 반주가 시작되면 무대로 뛰어나가 가장 먼저 마이크를 잡는 사람이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코너.
이날 정은지는 가수 솔비가 먼저 잡은 마이크를 놓치 않는가하면 이미 개그맨 한민관 김현정 조가 마이크를 잡고 후렴구를 부르고 있음에도 불구 갑자기 무대에 올라 마이크를 자신 쪽으로 당겨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특히 유도 메달리스트 조준호선수가 먼저 무대로 나가 마이크를 선점하자 이를 힘으로 빼앗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정은지가 조준호선수의 마이크를 다시 한 번 뺏고 노래를 부르자 MC이휘재가 정은지로부터 마이크를 뺏어 조준호 선수에게 건네는 장면까지 있어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예능에 대한 의욕이 충만한 듯”, “이휘재 표정이 안 좋더라”, “신인이라 열심히 하는 것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은지는 화제의 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서 성시원(정은지 분)으로 열연하고 있다.
사진출처│S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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