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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점 다이빙’으로 관심받은 슈테판 펙 페이스북 가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09 17:00
2012년 8월 9일 17시 00분
입력
2012-08-09 15:32
2012년 8월 9일 15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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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슈테판 펙 페이스북
‘0점 다이빙 슈테판 펙 페이스북에는?’
2012 런던올림픽 다이빙 남자 3m 스프링보드 예선에서 심판 전원에게 0점을 받아 화제가 된 독일의 슈테판 펙의 페이스북에 응원과 격려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지난 7일(한국시각) 슈테판 펙은 영국 런던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다이빙 남자 스프링보드 3m에서 실수로 인해 예선 탈락했다.
두 번째 시기에서 3바퀴 반 회전 후 입수하는 고난도 기술 서머솔트를 선보이다 왼쪽 장딴지를 손에서 놓치면서 회전력이 떨어져 등부분을 밑으로 향한 채 입수하고 만 것.
7명의 심사위원들이 슈테판 펙에게 전원 0점을 줬고 이에 많은 네티즌들이 안타까워했다.
현재 그의 페이스북에는 전 세계 각국의 팬들이 찾아와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출처= 슈테판 펙 페이스북
한 네티즌들은 슈테판 펙의 모습을 보며 웃고 조롱하는 이들에게 “한 번의 실수로 4년간의 노력과 기다림이 물거품이 됐는데 웃음이 나오느냐 입장을 바꿔 생각해봐라”라며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다른 팬들도 슈테판 펙의 페이스북에 “다음 기회에 꼭 좋은 모습 보여주길 바란다”, “1차 시기 훌륭했는데 2차 시기에서 0점 다이빙, 정말 안타깝다”, “0점 다이빙이라니,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 힘내세요 슈테판 펙 선수!” 등의 글로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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