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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축구 한일전’ 해외 언론 역시 비상한 관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09 15:43
2012년 8월 9일 15시 43분
입력
2012-08-09 15:34
2012년 8월 9일 15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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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축구 한일전’ 세계 최고의 라이벌전인 한일전에 해외 언론이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일전은 역사적 문제 때문에 종목을 가리지 않고 양국에 초미의 관심사가 되어왔다. 해외 언론이 이번 2012 런던올림픽 축구 한일전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NBC 인터넷판은 9일(이하 한국시각) “모든 사람들이 브라질과 멕시코의 올림픽 결승전을 이야기할 것이다”며 “하지만 한일전이 실제로 더 재미있는 경기가 될 것이다”고 보도했다.
이어 “한국과 일본은 스포츠에서 서로에게 있어 최고의 적이다. 한국과 일본의 심한 라이벌 관계는 야구, 축구 등에서 두 이웃나라가 발전하는 원동력이 됐다”고 분석했다.
한편, 동메달과 자존심을 놓고 벌이는 축구 동메달 결정전은 11일 새벽 3시 45분 시작된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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