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피부는 목마르다.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 실내에서의 장시간 냉방기 사용, 여기에 잦은 세안까지 더해지면 피부는 급속도로 수분을 잃을 수밖에 없다. 노화를 부추기는 건조함의 악순환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스킨케어의 첫 시작인 클렌징 단계에서 촉촉한 수분을 공급해보자.
건성 피부를 지닌 뷰티테스터 3인이 보습 능력이 탁월한 ‘라끌레르 아르간 비누’를 2주간 써보고 꼼꼼한 후기를 남겼다. ☞ 테스터 3인의 여름철 피부 고민
유리나 “여름이 되니 피부 겉은 피지가 번들거리는데 속에서는 당김이 느껴져요. 여름용 세안제는 사용 후 상쾌한 느낌은 들지만, 금세 건조해져요.”
이미진 “건조한 피부는 조금만 방심해도 거칠어져요. 클렌징 후 아무것도 바르지 않으면 속당김이 느껴질 정도에요.”
하희경 “여드름이 많이 나는 피부인데 동시에 건조함까지 지니고 있어요. 세안 후 속당김이 심해서 꼼꼼한 수분 케어는 필수에요.” ☞ 사용해보니…
· 사용감
유리나 “처음 사용할 때는 거품이 쉽게 생기지 않는 것 같았는데, 비누 겉면을 따뜻한 물에 살짝 녹여주니 풍성한 거품이 만들어졌어요. 촘촘한 느낌이 좋아서 얼굴을 자꾸 문지르게 되요.” 이미진 “클렌징 할 때 향이 강하면 거부감이 느껴지는데, 아르간 비누는 향이 은은하게 퍼져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촉촉하고 부드러운 거품이 만들어지는 것도 좋아요.” 하희경 “자극적인 세안을 싫어하는 편인데 라끌레르 비누는 거품이 부드럽게 만들어져서 만족스러워요. 물로 헹궈낼 때도 잔여물이 남지 않고 깔끔하게 헹궈져요.”
· 세정력
유리나 “클렌징 오일-라끌레르 비누 순으로 사용했어요. 2차 세안제로 사용하면 피부에 수분은 적당히 남기고 말끔하게 세정되는 것 같아요. 단, 진한 워터프루프 메이크업을 했다면 전용 리무버를 따로 사용해야 되요.” 이미진 “기존에 사용하던 클렌징폼 대신 사용했는데, 메이크업의 잔여물이 남지 않고 말끔하게 세안되요.” 하희경 “피지와 노폐물이 자극 없이 산뜻하게 없어져요. 화장솜에 토너를 묻혀 닦아보니 아무것도 묻어나지 않았어요.”
· 보습 효과 유리나 “잦은 세안으로 피부가 거칠었는데 세안 후 부드러운 보습막이 형성되는 느낌이에요. 몸이 건조해서 샤워할 때 사용해봤는데 피부결이 좋아졌어요.” 이미진 “기존의 클렌저와 비교해보면, 피부 당김이 훨씬 덜하고 촉촉한 느낌이 들어요. 보습면에서 탁월한 것 같아요.” 하희경 “클렌징 후 찾아오던 속당김이 사라졌어요. 다음날 아침까지도 피부가 촉촉해요.”
· 총평 유리나 “촘촘하고 부드러운 거품 덕에 세안 후에도 피부가 편안하고, 피부결이 거칠어질 염려가 없어요.” 이미진 “보습 능력에 큰 점수를 주고 싶어요. 속당김으로 고생하는 건성 피부의 소유자라면 더욱 잘 맞을 것 같아요.” 하희경 “세정력이 좋으면서 순한 클렌저를 찾기 쉽지 않은데, 라끌레르 비누는 피부에 자극은 없고 클렌징 효과는 뛰어나요. 세안 후 미끈거림이 없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PLUS 아르간 열매 부족한 수분을 찾기 위해 지하 30m 아래로 뿌리를 길게 뻗는 아르간 나무는 공기 중의 수분을 흡수하는 능력이 탁월해 피부 보습을 위한 성분으로 각광받고 있다. 아르간 나무의 열매에서 추출한 아르간 오일은 불포화지방산과 항산화효과가 뛰어난 폴리페놀 등을 함유해 피부 건조, 화상, 건선 등을 치유한다.
라끌레르 아르간 비누는… ‘라끌레르 아르간 비누’는 방부제, 향, 색소를 넣지 않은 100% 원액 아르간 오일을 함유했다. 비타민E, 폴리페놀, 오메가 성분이 풍부한 아르간 오일이 강력한 보습과 항산화 효과를 나타낸다. 라끌레르의 모든 천연비누는 화학 응고제(인공 방부제, 고형제, 경화제, 인공향)를 첨가하지 않아 피부 트러블을 최소화하고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글·이수영<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swim1020@hanmail.net> 사진·현일수<동아일보 출판사진팀 기자> 도움주신 곳·라끌레르 02-6402-9145 www.lacla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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