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출소 후 블로그에 범행예고 무서운 10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7-06 17:17
2012년 7월 6일 17시 17분
입력
2012-07-06 10:36
2012년 7월 6일 10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범행 장면을 촬영해 인터넷에 올린 뒤 추가 범행을 예고했다가 경찰에 붙잡혀 구속됐던 10대 소년이 출소 후 또 다시 범행을 예고해 경찰이 긴장하고 있다.
6일 인천 부평·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9월 파출소의 기물을 파손한 혐의(공용물건 손상) 등으로 A(18)군이 경찰에 붙잡혔다.
A군은 지난해 8월25일 오전 3시경 인천시 부평구의 한 파출소에 돌을 던져 방충망을 파손한 뒤 '나를 못 잡으면 대한민국 경찰은 무능하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 범행장면을 촬영한 동영상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혐의로 구속됐다.
당시 A군은 '차량에 방화하겠다'는 또 다른 범행 예고 글을 블로그에 올렸다가 A군을 추적하던 경찰에 범행 하루 전 검거됐다.
재판 결과, 징역 장기 1년에 단기 10월을 선고받고 복역한 A군은 가석방된 1일 자신의 블로그에 추가 범행을 예고하는 글을 또 올렸다.
A군은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저에게 구형을 한 검사와 법무부에 전 복수를 할 것입니다. 저번에 방화 예고하고 안 한거 기억나시죠? 범행 하루 전에 잡히는 바람에 못했습니다. 반드시 복수를 하고 인증할 것입니다"라고 썼다.
그는 또 "저랑 같이 테러하실분 급구입니다. 그리고 사람 좀 많이 불러주세요"라며 공범을 모집한다는 글도 올렸다.
이 블로그에는 6일 현재 2800여명이 다녀갔으며 글마다 300여개의 비난 댓글이 달렸다.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5일 A군을 직접 만나 면담을 진행했으며, 해당 블로그는 폐쇄 조치할 방침이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A군을 직접 만나보니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었다"며 "현재 가석방 중이라 검찰, 보호관찰소 등과 협조해 추가 범행을 막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멀어졌던 정청래-박찬대, 5달만에 왜 ‘심야 어깨동무’를 했나
2
‘건강 지킴이’ 당근, 효능 높이는 섭취법[정세연의 음식처방]
3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4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5
反美동맹국 어려움 방관하는 푸틴…“종이 호랑이” 비판 나와
6
‘못생겼다’ 놀림받던 日 여성, 3만장 셀카로 인생 바꿨다
7
‘삼전 2배 레버리지’ 나오나…서학개미 유턴용 고위험 ETF 검토
8
“美 파운드리-패키징 공장 짓고 있는데 메모리까지” 삼성-SK 난감
9
유학생들은 어쩌다 ‘먹튀’, 불법체류자가 되었나[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10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1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2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3
I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4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5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6
이원종, 유인촌, 이창동…파격? 보은? 정권마다 ‘스타 인사’ 논란
7
이란 마지막 왕세자 “이란, 중동의 한국 돼야했지만 북한이 됐다”
8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9
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8개국에 10% 관세 부과”…유럽 반발
10
‘이혜훈 청문회’ 하루 앞…野 “보이콧” vs 與 “국힘 설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멀어졌던 정청래-박찬대, 5달만에 왜 ‘심야 어깨동무’를 했나
2
‘건강 지킴이’ 당근, 효능 높이는 섭취법[정세연의 음식처방]
3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4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5
反美동맹국 어려움 방관하는 푸틴…“종이 호랑이” 비판 나와
6
‘못생겼다’ 놀림받던 日 여성, 3만장 셀카로 인생 바꿨다
7
‘삼전 2배 레버리지’ 나오나…서학개미 유턴용 고위험 ETF 검토
8
“美 파운드리-패키징 공장 짓고 있는데 메모리까지” 삼성-SK 난감
9
유학생들은 어쩌다 ‘먹튀’, 불법체류자가 되었나[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10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1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2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3
I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4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5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6
이원종, 유인촌, 이창동…파격? 보은? 정권마다 ‘스타 인사’ 논란
7
이란 마지막 왕세자 “이란, 중동의 한국 돼야했지만 북한이 됐다”
8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9
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8개국에 10% 관세 부과”…유럽 반발
10
‘이혜훈 청문회’ 하루 앞…野 “보이콧” vs 與 “국힘 설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암-재발-전이’모두 극복한 비결은 환자 의지와 노력[병을 이겨내는 사람들]
천안서 음주운전 사고 내고 도주한 60대…70대 보행자 사망
칠레 남부 산불 비상…2만 명 대피·16명 사망에 국가 재난사태 선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