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김재연 “대표님 말 보증수표…사퇴 못해” 유시민에 공개편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6-11 11:06
2015년 6월 11일 11시 06분
입력
2012-05-16 17:18
2012년 5월 16일 17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통합진보당 구 당권파의 김재연 청년비례대표(3번) 당선자가 16일 신당권파의 유시민 전 공동대표에게 보낸 공개편지를 통해 비례대표에서 사퇴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김 당선자는 편지에서 "비례대표로 선출된 뒤에 '이제 김 동지는 공직자다. 선출과정에 대해 일부 의혹을 제기해도 어떻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고 해주신 말을 잊을 수 없다"고 운을 뗐다.
김 당선자는 "국민적 신망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대표님의 말이 보증수표처럼 여겨져서 그렇게 든든할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4월 말 비례대표 3번까지 사퇴하게 될 것이란 소문이 돌았지만 믿지 않았다"며 "그러나 '총체적 부정·부실'이란 내용의 비례대표 진상조사 결과가 대서특필되었을 때 내가 얼마나 순진했나 깨달았다"고 밝혔다.
그는 "여론은 제가 부정을 저지른 것처럼 들끓었고, 사퇴하지 않으면 금배지에 환장한 쓰레기로 매도되는 분위기였다"며 "사퇴 의사를 표명하지 않으면 젊은 게 벌써 권력욕에 눈이 멀어 뻔뻔해졌단 소리를 들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도 했다.
김 당선자는 그러나 "진실과 원칙에 기초하지 않은 정치 논리 앞에 굴복하는 것은 정당하지 않다는 생각에 변함없다"며 "청년의 꿈을 정치적 희생양으로 삼아서는 당의 쇄신도 도약도 기약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제 선택과 행동이 진보정당운동의 역사를 지키고, 당원 동지들을 지키는 길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며 "다시 동지로 설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편지를 맺었다.
▶
[채널A 영상]
이석기-김재연, 사퇴 압박에도 의원 등록…이들이 누릴 특권은?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해찬 前총리 위독… 베트남 출장중 한때 심정지
2
집값 잡으려 ‘갭투자 1주택’도 규제할듯… “매물 되레 줄것” 전망도
3
[횡설수설/이진영]82세에 6번째 징역형 선고받은 장영자
4
[사설]과제만 잔뜩 남긴 이혜훈 청문회… 낙마한다고 끝 아니다
5
부정청약 아니라는 이혜훈, 與도 “명백한 불법”
6
“트럼프 탓 그린란드 광물 큰 관심… 채굴 쉽진 않을것”
7
“연아, 두뇌싸움 세터에 적격” “언니, 빙판 점프도 끝내줄듯”
8
野 “25평서 5명 어떻게 살았나”…이혜훈 “잠만 잤다”
9
단식 끝낸 장동혁 첫 숙제 ‘한동훈 제명’… 친한계 “부당 징계 철회해야” 거센 반발
10
열번 찍어 되찾은 태극마크… “첫 올림픽, 뭔가 남겨야죠”
1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2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3
이해찬, 베트남서 심정지-수술…李대통령, 조정식 특보 급파
4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5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6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7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8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9
[단독]美투자사 황당 주장 “李정부, 中경쟁사 위해 美기업 쿠팡 공격”
10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해찬 前총리 위독… 베트남 출장중 한때 심정지
2
집값 잡으려 ‘갭투자 1주택’도 규제할듯… “매물 되레 줄것” 전망도
3
[횡설수설/이진영]82세에 6번째 징역형 선고받은 장영자
4
[사설]과제만 잔뜩 남긴 이혜훈 청문회… 낙마한다고 끝 아니다
5
부정청약 아니라는 이혜훈, 與도 “명백한 불법”
6
“트럼프 탓 그린란드 광물 큰 관심… 채굴 쉽진 않을것”
7
“연아, 두뇌싸움 세터에 적격” “언니, 빙판 점프도 끝내줄듯”
8
野 “25평서 5명 어떻게 살았나”…이혜훈 “잠만 잤다”
9
단식 끝낸 장동혁 첫 숙제 ‘한동훈 제명’… 친한계 “부당 징계 철회해야” 거센 반발
10
열번 찍어 되찾은 태극마크… “첫 올림픽, 뭔가 남겨야죠”
1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2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3
이해찬, 베트남서 심정지-수술…李대통령, 조정식 특보 급파
4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5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6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7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8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9
[단독]美투자사 황당 주장 “李정부, 中경쟁사 위해 美기업 쿠팡 공격”
10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정교유착 엄단 발언후 감사원도 통일교 정조준… 선문대 지원금 감사 착수
카이스트도 ‘학폭’ 이력 12명 모두 탈락시켰다
추워서 감기 걸렸다? 알고 보니 ‘착각’ [건강팩트체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