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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학생 48% “노인에게 당연히 자리 양보한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5-15 12:21
2012년 5월 15일 12시 21분
입력
2012-05-15 10:56
2012년 5월 15일 10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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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천국 대중교통 이용 설문
대중교통 안에서 노인에게 당연히 자리를 양보한다는 대학생이 10명중 5명이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바천국은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대학생 2천204명을 대상으로 '공경심과 아르바이트'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평소 대중교통 안에서 노약자에게 자리를 양보하느냐는 질문에 '당연히 양보한다'는 응답은 48.1%에 그쳤다.
35.9%는 '많이 불편할 때는 그냥 앉아있는다'고 했고 14.1%는 '많이 불편해 보이는 노인에게만 양보한다'고 했다.
'모른 척 한다'는 1.6%, '절대 양보 안한다'는 0.3%였다.
대학생들은 가장 많이 보고 배우는 어른으로 53.8%가 부모님을 꼽았고 은사(12.4%), 사회 유명 인사(10.5%), 선후배(6.5%), 역사적 위인(4.1%) 등이 뒤를 이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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