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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올해 아리랑공연 8월1일 개막…5주간 열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5-15 12:26
2012년 5월 15일 12시 26분
입력
2012-05-15 09:39
2012년 5월 15일 0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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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대집단체조 `아리랑공연'이 올해는 8월1일 개막해 5주간 열린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중국 내 북한전문 여행사인 고려여행사를 인용해 15일 보도했다.
고려여행사는 14일 온라인 소식지를 통해 "북한 당국이 올해 아리랑공연 일정을8월1일부터 9월9일까지로 공식 확정(officially confirmed)했다"고 밝히고 공연은 90분간 진행되고 매주 5차례 열린다고 전했다.
매년 10만여 명이 동원되는 집단체조 아리랑공연은 올해도 2만 명의 어린 학생이 대규모 카드섹션을 선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고려여행사 외에 미국이나 유럽 등의 북한전문 여행사들은 아직 공연일정에 대한 소식을 북한 측으로부터 통보받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RFA는 전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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