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시와 산하 투자·출연기관, 25개 자치구는 3조3877억 원어치 물품을 사회적기업과 장애인기업 등으로부터 구매한다. 전체 구매 물품의 69%에 해당한다. 서울시는 29일 품질은 우수하지만 유통망이 없어 판매 실적이 저조했던 사회적기업 장애인기업 중소기업 등 이른바 사회적 약자기업을 돕기 위해 제품 구매를 올해보다 14%(4150억 원) 늘려 구매한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시내 중증장애인시설 51곳, 사회적 기업 750곳 등 사회적 약자 기업은 91만5203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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