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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전남]졸졸졸 봄이 오는 소리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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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2 04:44
2012년 2월 22일 04시 44분
입력
2012-02-22 03:00
2012년 2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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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19일)가 지나면서 얼음장 밑을 흐르는 계곡물 소리도 한결 경쾌해졌다. 21일 광주 충효동 무등산 계곡에서 놀러 나온 아이들이 봄소식을 알리는 솜털이 보송보송한 버들개지를 살펴보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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