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최민식, 샤론스톤 품에 안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06 08:37
2012년 2월 6일 08시 37분
입력
2012-02-06 08:32
2012년 2월 6일 08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한 배우 최민식이 칸 영화제에서의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영화 ‘취화선’‘올드보이’ 등의 진출로 유독 칸 영화제와 깊은 인연이 있는 최민식은 우여곡절 끝에 경쟁부문에 진출하게 된 ‘올드보이’시절을 회상하며 그 때 받은 감동을 전하기도 했다.
최민식은 “레드카펫을 밟는 순간부터 매 순간이 감동이었다”고 말하며 영화 상영 중 관객들이 욕을 하고 나가기도 했지만 그조차도 행복했다고 말했다.
또한 최민식은 칸 영화제의 가장 큰 추억으로 할리우드 최고 여배우인 샤론스톤과의 만남도 전했다.
특히 의도치 않게 샤론스톤의 품에 안기게 된 사연과 함께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 방송에서 밝히게 된다. 6일 밤 11시 15분 방송.
사진제공ㅣSBS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톡방에 암컷강아지 사진… ‘성희롱 논란’ 나주시의원, 징계확정
누나집서 숨진 부산 탈북민 미스터리…경찰, 친누나 사전구속영장 신청
김병기 ‘보좌진 막말’ 폭로에…“부부 비리 규탄한 내용” 맞대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