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산/경남]“오늘은 내가 陶工”
동아일보
입력
2012-01-11 03:00
2012년 1월 1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어린이 박물관교실이 10일 부산 동래구 복천박물관 강의실에서 열렸다.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일까지 열리는 행사에서 참가 어린이들이 흙으로 직접 토기를 만들어 보고 있다.
최재호 기자 choijh92@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靑, 이혜훈 공개 사과에 “국민이 판단할 몫…납득될 때까지 설명해야”
“나 먼저 구해줘…딴 여자랑 살아보게” 차량 스티커 논란 [e글e글]
김정은 또 군 시설 시찰…“방사포, 초강력한 무기체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