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샐러리맨 초한지’ 목욕가운 입은 홍수현, 순백미녀 등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09 10:44
2012년 1월 9일 10시 44분
입력
2012-01-09 10:38
2012년 1월 9일 10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로 있는 SBS월화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의 차우희(홍수현 분)와 최항우(정겨운 분)가 최근 호텔신을 촬영했다.
차우희는 불로불사의 신약을 만드는 천하그룹 신약연구소의 수석연구원이며, 최항우는 신약의 비밀을 캐내려는 경쟁사 장초제약의 본부장이다.
이날 촬영은 술에 취한 우희를 항우가 호텔로 업고 와 우여곡절을 겪으며 아침을 맞는 신이었다.
전날 술에 만취해 인사불성이었던 우희는 아침햇살에 눈이 부셔 잠에서 깨어났다. 여기가 어딘가 두리번거리던 우희는 타월을 허리에 걸치고 스킨을 바르고 있는 항우를 보고 화들짝 놀라며 실랑이를 벌였다.
제작진은 침대에 누워있는 홍수현의 모습을 최대한 샤이하면서도 아름답게 보이도록 조명과 카메라앵글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촬영을 마친 이길복 촬영감독은 “CF를 촬영하듯 많은 시간이 걸렸다. 홍수현이 갖고 있는 청순이미지를 카메라에 담기 위해 조명감독과 많은 의논을 나눴다. 그녀만의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았다. 기대하셔도 좋다”며 만족해 했다.
한편 정겨운은 이미 화제가 된바 있는 조각 같은 명품 몸매를 다시 한 번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촬영장면은 1월 9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ㅣSBS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1월 4일 중국 국빈 방문…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
귀찮아서 물에 담가둔 그릇…식중독 세균의 ‘온천’ 된다
돈 풀어 고환율 지적에…한은 “통화량 새 기준으론 장기평균 밑돌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