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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M 스타일 출시!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 접수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04 17:17
2012년 1월 4일 17시 17분
입력
2012-01-04 16:51
2012년 1월 4일 16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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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시M 스타일 사진
삼성전자가 기존의 스마트폰보다 출고가 40%정도 저렴한 보급형 스마트폰을 선보인다. 기존 스마트폰이 90만 원대의 고가라면 50만 원대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삼성전자는 “4인치 슈퍼아몰레드에 슬림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실용적 스마트폰 ‘갤럭시M 스타일’을 국내 통신3사를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M 스타일은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주로 선보였던 4인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다.
상세스펙을 살펴보면 구글 진저브레드 플랫폼, 300만 화소 카메라, 블루투스 3.0, 4gb 내장 메모리, 지상파DMB, 1650mAh 대용량 배터리 등 가격에 비해 높은 편이다.
또한 외부적으로 9.9mm대의 슬림한 디자인에 옆면 곡선을 두어 그립감을 높였고 후면에는 고급스러운 메탈 소재를 적용하여 디자인적인 세련미를 높였다.
갤럭시M 스타일의 출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격대 성능비는 최고다”, “앞으로 저렴한 스마트폰이 많이 출시됐으면 좋겠다”, “정확한 출시일이 언제지?” 등의 관심을 보였다.
특히 여성 네티즌들은 “디자인이 너무 예쁘다”, “실제로 보고 싶다” 등 디자인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삼성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첨단 기능을 탑재한 보급형 스마트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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