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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4월 29일 1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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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41.2㎜가 내린 광주와 92.3㎜의 목포 등 호남 내륙지방의 피해가 특히 컸다. 그러나 같은 기간 강릉에는 한 달 동안 비 한 방울 내리지 않는 등 영동지방에 심한 가뭄이 들어 농작물이 막대한 피해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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