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교통상황] 평택-제천 고속도로서 7중 추돌 사고…6명 부상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6-09-16 12:59수정 2016-09-16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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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귀경이 시작되면서 전국 곳곳에서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16일 오전 1시 41분께 충북 음성군 평택-제천 간 고속도로 평택 방향 대소나들목 부근에서 7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충북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김 모(59) 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1t 화물차를 들이받아 화물차가 옆으로 넘어지면서 뒤따르던 차량 5대가 연이어 추돌했다.

이 사고로 김 씨 등 6명이 다쳐 출동한 119구급차 4대가 진천과 청주의 종합병원으로 옮겨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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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음주 운전을 한 운전자는 없었으며, 운전자들이 어두운 도로에서 갑작스럽게 나타난 사고 현장을 피하지 못해 7중 추돌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전날 오후 4시35분께는 경남 진주시 판문동 통영∼대전 고속도로 서진주 나들목 부근에서 고속버스 2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고속버스 2대에 타고 있던 승객 43명중 앞서 운행중이던 고속버스 승객 22명과 뒷차 승객 11명등 모두 33명이 부상을 입었다.

부상자들은 인근 진주 경상대학병원등 3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대부분 경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대전에서 거제방면으로 운행하던 고속버스가 고속도로 정체로 앞서 가던 또 다른 고속버스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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