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미국서 비타민 과다 함유 사료에 토끼 500마리 폐사
입력
2016-10-28 15:07
2016년 10월 28일 15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잘못된 토끼 사료로 미국에서 토끼 500마리 이상이 폐사했다고 AP통신이 지난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유타 주(州) 정부 농식품부는 지난 5월부터 현재까지 사육장의 식용 토끼 500마리 이상이 캐시 커모디티스의 ‘커머셜 래빗’ 제품 사료를 먹고 죽었다며, 토끼 고기 섭취를 피하라고 경고했다.
유타 주 당국은 커머셜 래빗 사료를 조사하는 한편, 토끼 사육업체에 죽은 토끼를 소각하도록 권고했다.
커머셜 래빗 사료에서 비타민 D가 안전치보다 많이 검출돼, 장기부전이나 신체조직 석회화를 유발할 위험이 있다고 당국은 설명했다.
캐시 커모디티스는 해당 사료를 리콜하고 있다. 구입처에서 교환과 환불을 할 수 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비서실 28명 중 8명 다주택자…강남3구에 15채 보유”
美 국방부, AI 전력화…구글 제미나이 전면 도입
[속보]‘한국의 리즈 테일러’ 배우 김지미 미국서 별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