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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0원? 그걸로 부족해!”… 알바생이 원하는 시급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1 15:23
2016년 2월 11일 15시 23분
입력
2016-02-11 15:11
2016년 2월 11일 15시 11분
조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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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평균 시급.
2016년 최저시급은 6030원이죠. 그렇다면 알바생들이 원하는 최저시급은 얼마일까요.
아르바이트 포털사이트 알바천국은 최근 2030대 미취업 청년 654명을 대상으로 ‘알바 희망사항’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이들이 새해에 바라는 희망시급은 ‘1만281원’으로 나타났습니다. 희망 근로시간은 ‘주 21.6시간’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알바생들이 한 달에 벌고 싶은 알바비는 과연 얼마나 될까요.
대다수의 청년 알바생들은 월평균 93만 3257원을 희망했습니다. 이는 시급으로 환산시 1만281원으로 최저시급(6030원)보다 4251원 높은 금액입니다.
노르웨이의 최저 시급.
특히 알바를 하는 이유로 ‘생활비 마련’을 꼽은 구직자가 ‘124만625원’의 가장 높은 수입을 희망했습니다. 희망 근로시간은 주 22.3시간으로 시급으로 환산시 금액은 1만 3241원입니다.
이들이 바쁜 시간을 쪼개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만큼 시간 대비 고소득 알바를 희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성별로는 남성이 월 알바소득으로 평균 101만 3846원을 희망, 여성(88만76원)보다 13만 3770원 더 높은 수입을 원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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