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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간경화 막아… 과음으로 인한 손상 ‘절반’으로 줄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3 11:52
2016년 2월 3일 11시 52분
입력
2016-02-03 09:37
2016년 2월 3일 0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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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 DB
'커피 간경화'
하루에 커피 두 잔이 간경화를 막는다고 한다.
최근 영국 사우샘프턴대학교 연구팀은 6개국에서 약 50만 명을 대상으로 장기간에 걸쳐 연구를 진행한 결과, 매일 커피를 2잔정도 마신 사람은 간경화 발생 위험이 44%까지 줄어드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은 “하루 두 잔의 커피가 간경화 위험을 거의 반으로 줄인다는 사실을 알아냈다”며 “커피의 효과는 간경화를 막기 위해 사용되는 각종 약과 비슷하다고 해도 손색이 없다”고 설명했다.
간경화는 알코올과 같은 독소나 C형 간염 감염 등이 원인이 돼 생기는 간질환이다. 간경화는 간부전이나 간암을 일으킬 수 있고 이로 인해 해마다 전 세계적으로 100여만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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