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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 story]주인만 따르는 ‘차우차우’
입력
2015-12-22 17:42
2015년 12월 22일 17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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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이름은 차우차우입니다. ‘차우’는 중국어로 썰매를 뜻한다는 설이 있는가하면 18세기 영국과 중국의 교역 때 잘못 통역된 이름이 그대로 붙여졌다는 설이 있어요.
티베탄 마스티프와 사모예드의 교배로 탄생했는데 이미 3000년 전부터 중국에 있었다고 전해집니다. 혀의 색이 검은 보랏빛인 저는 강한 근육질에 뼈대가 튼튼하고 특히 사자 같은 장식 털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아기 곰처럼 귀여운 외모덕분에 가정견으로 인기가 높아요. 성격은 온화하고 조용한데 주인 한 사람에게만 충성을 다해 다른 사람에게는 아주 배타적입니다.
저는 추위에는 강하지만 더위에는 약해 주변 온도에 신경을 써주어야 하고 시력이 좋지 않아 주위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니 물리지 않게 조심해주세요.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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