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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장애 진단법, 반복적인 행동이 강박으로 이어져…강박장애 원인-치료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1 15:07
2015년 3월 1일 15시 07분
입력
2015-03-01 15:04
2015년 3월 1일 15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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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강박장애 진단법/동아일보DB
‘강박장애 진단법’
‘강박장애 진단법’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다.
불안장애의 하나인 강박장애는 반복적이고 원하지 않는 강박적 사고와 강박적 행동이 특징인 정신질환을 말한다. 일반 인구 중 강박장애로 진단되는 경우는 2~3%가 될 만큼 흔한 편이다.
그러면서 강박장애 진단법이 관심을 끌었다. 강박장애 진단법에는 잦은 손 씻기, 숫자 세기, 확인하기, 청소하기 등이 있다. 특정한 행동을 과도하게 반복적으로 할 때 강박장애를 의심해 볼 수 있다.
정확한 강박장애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세로토닌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의 저하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된다. 최근에는 뇌에서 전두엽-기저핵부위의 이상이 있다고 추정되기도 한다.
스트레스는 원인은 아니지만 강박장애를 유발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강박장애는 만성적이기 쉽고 경과가 나쁜 편이다.
강박장애는 치료 후 약 20~30%가 매우 호전, 40~50%가 약간 호전, 20~40%는 악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강박장애 진단법/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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