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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이 뽑은 한국 명품’ 42종, 신라면·별그대·엑소 등 선정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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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3 16:02
2014년 10월 23일 16시 02분
입력
2014-10-23 16:00
2014년 10월 23일 16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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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이 뽑은 한국 명품’
중국인이 뽑은 한국 명품에 신라면, 설화수, MCM 등이 뽑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3일 한국마케팅협회는 “중국 인민일보의 인터넷판 ‘인민망’과 함께 7월 20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중국인 1만768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해 ‘중국인이 사랑하는 한국의 명품’ 42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42종에는 소비재 부문에서 농심 신라면,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광동제약 비타500, LG생활건강 죽염 치약 등 18종이 뽑혔고, 내구재 부문에서 성주디앤디의 MCM, 쿠쿠전자의 쿠쿠 밥솥,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 LG전자 휘센에어컨 등 10종이 선정됐다.
또한 서비스 부문에서는 가수 EXO, 제주특별자치도,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커피전문점 카페베네 등 14종이 포함됐다.
‘중국인이 뽑은 한국 명품’ 소식에 누리꾼들은 “중국인이 뽑은 한국 명품, 라면도 명품이네” , “중국인이 뽑은 한국 명품, 엑소 인기 있네” , “중국인이 뽑은 한국 명품, 한국 자체가 명품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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