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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 예방법, 방치하면 간염으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7 14:17
2014년 10월 17일 14시 17분
입력
2014-10-17 14:16
2014년 10월 17일 14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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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 예방법(출처=동아일보DB)
‘지방간 예방법’
비만인 사람이 술을 많이 마실 경우 알코올성 지방간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나면서 예방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과체중이면서 술을 많이 마시는 남성은 약 2배 이상, 여성은 약 11배 이상 알코올성 지방간 위험이 상승했다. 체질량지수(BMI)가 25 이상인 비만 여성의 경우 알코올성 지방간 위험이 최대 13배까지 뛰어오른다.
지방간이란 간에 지방이 5% 이상 쌓인 상태를 의미하는데 지방간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지방세포가 염증 물질을 배출해 간염으로 발전할 여지가 존재한다.
이 같은 지방간의 주요 원인은 음주와 비만. 따라서 예방법은 이를 피하는 것. 혈중 지방질의 농도가 높은 고지혈증이나 당뇨병 등의 질병을 가진 사람의 경우 지방간이 나타날 위험이 더욱 다가온다.
또 부신피질 호르몬제나 여성 호르몬제 등의 약제도 지방간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만약 지방간 예방법외에 이미 진단받았다면 비만, 음주, 고지혈증, 당뇨병 등의 요인을 교정, 제거하는 치료 방법을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음주에 의한 알코올성 지방간은 꼭 금주를 해야 한다. 또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시행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해야하는 것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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