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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휴양마을 10선, 4월에 어울리는 장소… “봄나들이에 안성맞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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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0 17:21
2014년 4월 10일 17시 21분
입력
2014-04-10 16:54
2014년 4월 10일 16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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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농림축산식품부
‘봄꽃 휴양마을 10선’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봄곷 휴양마을 10선’이 화제를 모았다.
지난 9일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아름다운 봄꽃을 감상하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양평 가루메마을 등 ‘봄꽃이 있는 휴양마을 10선’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야외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4월에 아름다운 봄꽃도 보고 농촌체험도 즐길 수 있는 대표 농촌체험휴양마을 명소의 정보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기획했다.
봄꽃 휴양마을 10선에는 딸기 수확과 배꽃이 만들어지는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양평 가루매마을, 신선한 과일을 맛보고 복사꽃 축제도 즐길 수 있는 강릉 복사꽃마을, 유채꽃 인절미와 유채꽃비누 만들기 체험이 가능한 삼척 맹방유채꽃마을 등이 꼽혔다.
또한 민들레 화분을 만들고 다슬기 잡기를 할 수 있는 보은 하얀민들레마을, 충남의 알프스라 불리는 청양 칠갑산산꽃마을, 남원 광한루 등 관광지가 많은 남원 춘향허브마을, 한지공예체험과 전통혼례도 경험할 수 있는 영암 왕인촌마을이 선정됐다.
이외에도 봄꽃 휴양마을 10선에는 김천 이화만리마을, 영주 솔향기마을, 남해 두모마을 등이 꼽혀 시선을 사로잡았다.
‘봄꽃 휴양마을 10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가고 싶다”, “쉬는 날이 있어야 가지”, “한 군데라도 가 보고 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농식품부는 4월 봄꽃 테마를 시작으로 5월 가족, 6월 여름휴가, 8월 물과 계곡 등 계절별로 테마가 있는 농촌체험 명소마을을 선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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